우수(雨水)

ewol

잦아 들지 않은 언 이월에
한 줌 시간이 훑어 내리고
햇살은 가슴 가득 잠긴다.

훑어지게 내어 둔 시간
뉘우치지 아닐 일이라지만
이제에도 다질 수는 없어라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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