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억

내 눈물을 말려서 시간을 팔아오리
하늘은 저 만치 흐려 흘러 가고
마을엔 아이 울음 소리 끊어지다

내 시간을 말려서 기억을 팔아오리
구름은 헬수 없는 무게로 실리고
들리지 않는 소리 언제 다시 들을까10628898_776683459059831_2241040460273592259_o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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